미국생활 이십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워싱턴생활 12년째를 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텍사스 생활만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면 나도 숭미주의자/찬미주의자(??)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워싱턴에서의 12년생활은 한반도를 되돌아 보게 만들었습니다. Korea라는 브랜드는 삼성의 코리아도, 현대의 코리아도, LG의 코리아도 아니었습니다. 코리아는 North Korea, 북핵, 빈곤, 아사, 굶주림, 인권, 독재, 김정일, 김정은, 전쟁, 위험, 이런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보다도, 동남아시아의 국가보다도 여행가면 위험한 나라로 이곳 미국시민들에게는 인식되어있었습니다. 매체의 지속적인 홍보(??) 덕분이겠지요. 코리아라는 국가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높아질수 없지만, 가장 빠른 길은 통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orth Korea와 South Korea라는 썀쌍둥이처럼 함께 붙어다닙니다. 우리가 통일을 이루지 않는한 외국인들에게는 코리아는 늘 North Korea와 South Korea가 함께 인식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한국안에서는 이런 관점을 읽어내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가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국밖에 사는 한국아줌마의 한반도 이해하기라는 블로거를 열어보았습니다.

Wednesday, November 27, 2013

2011년 2월 5일. 중국의 나진진출을 경계하라 -시사In 175호 |

부시정권 내내 그리고 오바마 정권이 들어선 내내 평화재단, 좋은벗들 이사장이신 법륜스님께서는 미국조야를 방문하시면서 옛 우리속담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 곰은 미국이고, 왕서방은 중국이 되는 그런 사례가 없었으면좋겠다.

그러니 북미관계 관계정상화, 북핵문제 해결, 그리고 북한의 인도적지원에 대해서, 그리고 체계적인 북한의 경제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정말 꾸준히도 줄기차게 많이 얘기하셨다.

이길만이 중국이 왕서방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그렇게 경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정말
발이 부르트라 입술이 부르트라 다니면서 얘기하였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나로서는 이런 기사를 읽을때마다 가슴한켠이 시리다.

비록 긴글이지만,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오늘도 북녁땅에는 식량이 부족하여 굶주리의 공포에 떨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삶이 어른거린다.
북한의 인도적 식량지원, 이명박정부도 과감한 선택을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시사인공식블로거 http://blog.sisain.co.kr/713
해당기사: 중국의 나진진출을 경계하라 http://blog.daum.net/csc49-4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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